안녕하세요
저는 일정 중 가장 이뻐서 기억에 남았던 하우스 텐보스 탐방기를 적어볼게요^^
음....
글쎄요 저는 여기 가기 전에 한국인 관광객 몇 분을 만났어요
(이분들은 감정이 메마르신 분들... 이셨던것같네요...
아래에 자세한 얘기를...)
이분들이 말씀하시길
하우스 텐보스에 볼 게 없을 거다....
재미 없을 거다....
라고 말씀하시더군요.......
저는 그래도....
지금 아니면 내 인생 언제 또 오리요~ 하는 각오로
하우스 텐보스로 향했습니다.
와... 기차를 타는데 벌써 뭔가 간지가 나더군요.
기타 두 대가 함께 가다가 중간에 분리 된다는
뒤에 있는 빨간 차가 하우스 텐보스에 가고 앞차는....(어디 가는지 기억은 잘....)
중간에 두 대가 분리 되더군요... 못봤지만...
아무튼 하우스텐보스는 시작부터 남달랐습니다.
기차가 분리되고 제가 타던 차는 하우스텐보스로 향했습니다.
몇 분 지나지 않아 도착!
와 이게 시골 기차역인가요?
아기자기한 게 마치 인형의 집 같은.... 에구 이뻐라 ㅋㅋㅋㅋ
윗 사진에서 기차도 알록달록한게 너무 이쁘네요^^
아래 사진에 역 이름도 보이네요
HUIS TEN BOSCH STATION
네덜란드어(?)로 읽으면 하우스 텐 보스!!
자 여기서 역 반대편을 보면 또 뭐가 나오느냐
괜찮다~~~
가까이서보니 웅장한...그런....
너무 이쁘고 간지나는 삐까뻔쩍한 호텔이더군요!
이제 사진에 보이는 길을 따라 쭉 가볼까요?
길의 끝엔 하우스텐보스의 입구가 보였어요 ARRIVAL 入口 보이시죠?
입구부터 저를 압도하는 벽돌들... 깃발들...
자 이제 표를 사고 들어가야지요?
풍차를 보니 어린 시절 즐겨 보던 각종 만화들이 생각나더군요.
플란더스의 개(풍차는 없지만 네덜란드와 같은 유럽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...ㅋㅋㅋ)
그리고 이름 모를 단막극 형태의 유럽을 배경으로 한 만화들....
만화로만 보던 모습이 눈 앞에 펼쳐지니 너무 행복했습니다
(저 행복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)
조금 더 들어가니... 앗.... 제 숨겨둔 고향친구들과 상봉하게 되었군요...
아 마침 옷색깔까지 저렇게...ㅋㅋㅋㅋ
친구들과의 상봉을 마치고 입구에는 또다른 거대한 친구가...
아무튼 하우스텐보스의 입구는 테디베어로 꾸며져 있었고
바로 옆에 테디베어 샵이 있었어요.
저 테디베어 표정 너무 귀엽지 않나요? 저는 반했는데 ㅋㅋㅋㅋ
이제 테디베어 구경 그만하고 하우스 텐보스 안으로 가볼까요?
정말 유럽에 온 듯 하네요.
입장 후 찍었는데 역시 멋잇더군요.
소개하는 글이라 생각하시고 재밌게 봐주셨길 바래요~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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